lwce 7

LWCE 마지막날

오늘은 LWCE의 마지막날이었습니다. 마지막날은 KDE의 부스정리와 KDE의 부스멤버들과의 사진촬영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오늘은 그다지 한일이 없네요. LWCE에서 얻어온것들의 사진으로 정리합니다. OpenOffice에서 얻은 Firefox 스티커입니다. 노트북 한가운데 떡하니 붙여놨습니다. Kolab 컨소시엄의 Bernhard씨의 사인입니다. 컨퍼런스 자료집입니다. 날짜별로 총 3권입니다. HP부스에서 받은 책입니다. 컨퍼런스 자료집과 함께 들어있던 컴퓨터월드입니다.

Linux 2006.06.07

LWCE 두번째날 & 코엑스몰

갑자기 왠 신발사진이 코엑스몰에 들러서 컨버스화 하나 질렀습니다. ^^;; 한글과 컴퓨터 부스입니다. 전시장 입구에 제일 커다랗게 꾸며 놨더군요. IBM부스의 퀴즈를 내고 계시는 도우미 누님입니다. 이거 고질적인 수전증으로 어쩔 수가 없네요. IBM, HP, RedHat부스를 제외하고는 한산합니다. 전시장이 전체적으로 한~산 하네요. AMD부스입니다. HP부스입니다. 코엑스몰에내에 애플체험관 들렀다가 MBC게임 세트입니다. 오늘 게임이 있나 봅니다.

Linux 2006.06.06

리눅스월드엑스포 컨퍼런스 첫째날

LWCE 참관기 도착하다. 도착하자마자 KDE부스로 향했다. 이미 jachin님과, 세그폴트군, 군대 휴가를 KDE부스에 반환한 군인아저씨가(이름을 몰라서 죄송 ^^;;) 이미 와 계셨고 간단한 인사를 나누고는 컨퍼런스 등록을 확인하러 갔다. Berhard Reiter씨와 Kolab 컨퍼런스의 등록을 확인하고는 다시 KDE 부스에 들렀다. jachin님은 바로 옆에 부스에서 한 외국인과 대화를 나누고 계셨는데, Kolab 부스의 Berhard Reiter씨와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Kolab은 KDE의 Kontact과 아웃룩을 지원하는 그룹웨어 & 이메일 솔루션이었다. Reiter씨는 Kolab의 기능에 대한 설명을 해주시고 계셨다. 마지막날의 세션의 speaker로 오셨는데 세션 제목은 Kolab: A..

Linux 2006.06.06

LWCE D-1, KDE 부스 꾸미기

오늘은 서북부 모임이 코엑스에서 있었습니다. 간간이 무슨일이 있을 때면 장소가 바뀌죠.. ^^; 오늘은 LWCE의 KDE 부스를 꾸미기 위해서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kbuntu 시디 라벨링을 위해서 모였습니다. 여럿이서 함께 하다보니 금방 끝낼 수 있었습니다. 간만에 akudoku님을 뵐수 있었습니다. 여기에 그놈 코리아 행사 준비 사진이 있는데 저희 서북부 모임도 함께 보실 수 있습니다. KDE 유저 모임인지 서북부 모임인지... 헷갈리네요. 내일이 기대되네요.

Linux 2006.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