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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년만의 포스팅 그 뒷이야기

hongiiv 2007. 1. 12.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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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2007년 새해가 된지도 12일이나 지났고 언제부턴지 새해라는 단어에 딸려 오는 새해소망이나 신년계획 따위는 잊혀진지 오래 되었다. 그냥 하루 하루 사는게 되었을 뿐. 그나마 새해가 되어서 블로그에 딸랑 글 하나 올렸는데 jachin님과 티니님이 방명록과 댓글에 각각 친절하게도 글을 남겨주셨다. 그동안 잊고 지낸건 아니지만 내가 너무 안일하고 무의미하게 지내온것은 아닌가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열심히라는 단어밖에 생각이 안나네...

이자리를 빌어서 서북부 모임 회원 여러분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올해는 저 장가 갈께요... *^^*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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