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맛만좋아요

요즘 과제 보고서를 쓰느라 시간을 허비하고 있다. 이 보고서는 슈퍼컴퓨터에 대한 내용의 보고서로 대충 발로쓴 내 보고서를 검토하시고는 코멘트를 달아 주셨는데 왜? 하필 서울대 슈퍼컴퓨터와 우리의 시스템을 비교 했는가? 라고 쓰셨다. 왜 하필???? 한국에 있는게 관련 자료를 찾기가 더 쉬어서인가요???? 나는 마땅한 답변이 없다. 그냥 그 누구의 말처럼 아무 의미없어!!!!!!!! 이 XX계의 쓰레기~~ 코멘트에 대한 대답으로 이렇게 쓸수는 없잖아 ㅠㅠ;;

플리커라는 사진공유 사이트는 참 유용한 정보가 많이 있습니다. 자신의 가방속에 뭐가 들어 있는지를 보여주거나, 기기들의 내부 모습을 보여주거나, 하지만 여기 뜨거운 아낙들만 모아서 보여주는 Collection of Hot Girls on FlickR 참 뭐라 말하기가 좀 그러네요 ^^;; 18세 이하는 클릭하지 않는게 좋을 듯하네요.

web 2.0 웹 사이트들이 들어있는 포스터라는데 출처는 http://hello.eboy.com/eboy/ 픽셀아트를 전문으로 하는 사이트같은데 엄청난 크기의 포스터를 팔고 있네요. 제가 찾은건 한 열곳의 웹 사이트는 찾았는데. 더이상은 모르겠네요. 아시는 분 있으시면 추가 좀 해주세요. ^^;; 위의 그림을 클릭해서 들어가면 메모를 할 수 있습니다. ^^

이제 2007년 새해가 된지도 12일이나 지났고 언제부턴지 새해라는 단어에 딸려 오는 새해소망이나 신년계획 따위는 잊혀진지 오래 되었다. 그냥 하루 하루 사는게 되었을 뿐. 그나마 새해가 되어서 블로그에 딸랑 글 하나 올렸는데 jachin님과 티니님이 방명록과 댓글에 각각 친절하게도 글을 남겨주셨다. 그동안 잊고 지낸건 아니지만 내가 너무 안일하고 무의미하게 지내온것은 아닌가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열심히라는 단어밖에 생각이 안나네... 이자리를 빌어서 서북부 모임 회원 여러분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올해는 저 장가 갈께요... *^^* ㅋㅋㅋ

블로그를 잘 관리하지도 못하면서 괜히 블로그만 여기저기에 만들어 놓고는 .... 하나의 블로그만 남겨 놓고 과감하게 없애 버려야 한다!!! 괜히 찾아오시는 분들에게 미안한 마음만.. 오늘도 몇개의 댓글을 보고 너무 시간이 지나버렸지만 나름 친절하게 답변을 달아 주었다. ㅋㄷㅋㄷ 나 착하지...

태더툴즈에서 스킨 공모전을 하고 있길래 홈페이지에 들렀다가 홈페이지가 맘에 들어서 그놈으로 스킨을 하나 만들고 있다. 공모전에 낼거는 절대 아니고 오로지 내개인을 위해서 쓸려고 만들고 있는 중이다. 요번에는 알찬 기능으로 꽉찬 스킨을 만들어야겠다..ㅋㄷㅋㄷ

보건원 식구들과 평창 한우를 먹다.

비오니까 전활걸었죠. 함께 걷던 그길에서 비를 맞다. 이제 두번다시 걸지 않을께요 미안해요~

1. CD 만들기 1.1. 필요사항(파일) Anaconda, anaconda-runtime 패키지 Anaconda-runtime이 설치된 경로를 PATH에 추가한다. export PATH=$PATH;/usr/lib/anaconda-runtime 1.2. 부팅 관련 이미지 만들기 레드헷의 시디를 마운트 하면 RedHat/base/ 각종 이미지 화일이 들어가 있다. stage2.img 화일은 시디가 부팅이 되고 램디스크에 리눅스의 기본 디렉토리, 기본 화일, 아나콘다가 들어 있다. tmp 에 디렉토리를 만들고 다음과 같이 마운트를 한다. mount -o loop stage2.img /tmp/stage/ 그러면 다음과 같은 디렉토리가 압축이 되어 있다. etc lib lost+found modules proc..

딸기가 먹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