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경도를 넣으면 해당 지점의 주소를 반환하는 Reverse Geocoding을 처음 만난것은 2007년도 중반쯤 야후의 플릭커 서비스에서였다. 예전 포스팅에서(아직 플릭커가 한글화 되기전 영문으로 국내 주소가 나오는것을 깜딱 놀랐었다.) 좌표지명변환과의 첫 대면을 볼 수 있다. ^^;; 그 후로 우편번호에 해당하는 주소지의 좌표를 죄다 긁어 모아서 국내 좌표 지명 변환 서비스를 만들었는데,,, 이미 이전에 야후 거기에서도 지도 오픈 API를 제공하고 있었다는걸 댓글을 보고 알게 되었다. ^^;; 야후의 Open API 호출 결과 http://kr.open.gugi.yahoo.com/service/rgc.php?appid=YahooDemo&latitude=36.36513767979439&longitu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