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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3

독감 경보에 실패한 구글 그러나 더욱 무서운 것은 올해 첫번째이자 마지막일 될? 연휴를 즐겁게 지내고는 있는데 전세계가 Flu때문에 떠들썩 합니다. 게다가 어제는 눈먼자들의 도시라는 영화까지 감상한지라 괜한 두려움만 더욱 커지게 되었습니다. ^^;; 지난번 글에서 구글의 Flu 예측 시스템에 대한 논문을 네이처에 발표했다는 내용을 잠깐 언급한적이 있었는데 발표한지 얼마나 됐다고 이 구글의 시스템이 요번 사태에 덩달아 얻어 맞고 있습니다. 국내기사에서는 신종플루 구글 시스템 효율성 논란이라는 제목으로 기사화 되었는데, 아래는 이 기사의 원본입니다. 지난해 11월 구글은 CDC의 실제 독감 경보 데이터와 자신들의 검색어를 가지고 Flu 예측 모형을 만들었고, 이는 보건당국보다 한발 앞선 독감 경보를 통해 인명피해를 줄일 수 있다고 떠들었는데, 이번 멕시코 .. 2009. 5. 3.
독감이 무서우신가요? 그럼 충청북도로 가세요. 인플루엔자(독감)은 바이러스에 의한 급성 호흡기 질환으로 2000년 제3군 법정전염병으로 지정되어 전국 680여개 보건의료기관을 통해 표본감시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질병관리본부에서는 매주 인플루엔자 표본감시 소식지를 발행하고 있는데요, 지난 1년간 인플루엔자 의사환자(38도 이상의 갑작스런 발열과 더불어 기침또는 인후통을 보이는 경우, Influenza-like illness,ILI)분율 (1,000명당 2.6명을 초과하면 독감이 유행하고 있다고 봄)을 각 지역별로 통계를 내 보았습니다. 울산의 경우는 전국 평균의 두배를 보이고 충북은 가장 낮은 수치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 수치만 본다면, 충북에 살고 있다면 독감에 걸릴 확률이 가장 낮게 되겠지요 ^^;; 자! 독감에 걸릴 확률을 확--- 줄이고 싶으시.. 2009. 4. 14.
검색 엔진과 결합한 역학 & 감시 - 1 역학(epidemiology): 질병의 원인을 구명하는 학문으로 특정 위험 요소를 지닌 집단을 지속적으로 추적하여 인터뷰, 혈액 검사 등을 통해 원인으로 의심되는 위험 인자 후에 그 결과를 일으키는지에 대한 연구를 전향적 연구(prospective study)라고 하며, 역학 연구에서 전향적인 비교 연구를 코호트 연구라고 한다. 유전자 발굴 방법: 최근에는 이러한 역학에 있어서 유전자를 이용하는 방식이 사용되고 있는데, 이는 질병의 원인으로 의심되는 유전자에 대한 정보를 지닌 집단(환자)과 그렇지 않은 집단(정상인) 사이의 유전 마커의 빈도 차이를 조사하여 특정 유전자 또는 유전체 위치를 규명하는 연관성 연구(association study) 방법을 사용한다. 증후군 감시(syndromic surveil.. 2009. 3.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