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기후예측, 신약후보물질탐색, 유전체서열비교에 나오는 데이터는 평균값이 아니라 제일 높은 성능을 낸 날을 선택하였다. 국립보건연구원의 94노드 클러스터의 성능(362Gflops)은 대략적으로 신약후보물질탐색 프로젝트와 같은 성능을 내고 있다. 네티즌들 250명의 참여가 국립보건연구원 클러스터의 성능과 비슷하다고 보면 될듯(??) 유전체서열비교에서 보듯 참여가 많으면 많을수록 성능이 올라가지만,, 우리의 클러스터는(94노드의 362Gflops로) 한계가 딱 정해져 있다는것!!! 물론 요번에 튜닝작업을 거쳐서 실제성능의 향상이 이루어졌다. 이는 튜닝 작업 전의 데이터를 기준으로 작성됨 전반적으로 아직까지는 Korea@Home에 프로젝트를 건의하는것보다는 그냥 우리 시스템으로 돌리는것이 더 빠를 수 있다는..
노트북에서 죽어라 해봐도 안되길래 데스크탑(?)에 설치했습니다. 멋지구리하네요 정말!!
vmware player를 몇일간 사용하다가 vmware server도 무료라는 걸 알고서는 바로 설치해 버렸다. 우분투에서는 다음 내용만 기억한다면 무리없이 설치할 수 있다. # apt-get install build-essential # uname -r # apt-get install linux-headers-'kernel version' # tar xvzf VMware-server-1.0.0-24927.tar.gz # cd vmware-server-distrib # export CC=/usr/bin/gcc-4.0 # sudo ./vmware-install.pl 시리얼 번호 받는거 잊지말고 메일로 날라 오더군요.
LWCE 참관기 도착하다. 도착하자마자 KDE부스로 향했다. 이미 jachin님과, 세그폴트군, 군대 휴가를 KDE부스에 반환한 군인아저씨가(이름을 몰라서 죄송 ^^;;) 이미 와 계셨고 간단한 인사를 나누고는 컨퍼런스 등록을 확인하러 갔다. Berhard Reiter씨와 Kolab 컨퍼런스의 등록을 확인하고는 다시 KDE 부스에 들렀다. jachin님은 바로 옆에 부스에서 한 외국인과 대화를 나누고 계셨는데, Kolab 부스의 Berhard Reiter씨와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Kolab은 KDE의 Kontact과 아웃룩을 지원하는 그룹웨어 & 이메일 솔루션이었다. Reiter씨는 Kolab의 기능에 대한 설명을 해주시고 계셨다. 마지막날의 세션의 speaker로 오셨는데 세션 제목은 Kolab: A..
초대권 얻었습니다. 이제 5,6,7일 삼일동안 질 관람하는 일만 남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