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dWriteWeb에 실린 "How Big Data Is Improving Helathcare"를 보면 "Big data in Healthcare Hype and Hope"라는 보고서가 있다. 해당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빅 데이터가 6가지 방법으로 우리의 건강(Healthcare)을 돕고 있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천식환자를 트래킹하고 정보를 수집, 이를 활용하는 Asthmapolis (천식나라)와 SNS를 통한 질병 관측 지도를 보여주는 Sickwether (아픈날씨) 서비스는 꽤 흥미로왔다. 특히 Sickwether와 같은 경우 맘스홀릭과 같은 커뮤니티나 앱을 통해 데이터의 질/양적 향상을 도모하고 읍면동 단위의 예보를 통해 지역 병원 및 약국 의약품 광고 + 건강관련(피트니스센터, 동..
유전자정보분석
2012. 10. 9. 11:20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