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직접 거래 방식의 유전자 검사 서비스 비교
전세계적으로 소비자 직접 거래(Direct-to-consumer, DTC) 방식의 유전자 검사를 하는 회사는 23andMe, Navigenics, deCODE가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들 서비스에 대한 내용이 2009년 하와이에서 개최된 ASHG Annual Meeting의 포스터 나와서 간단히 소개하려고 합니다. 다름 아닌, 크레이그 벤터 연구소에서 5명에 대해서 23andMe와 Navigenics의 서비스를 받아보고 그를 비교해봤다고 합니다. 결과는 향후 시퀀싱이 발전한다면 rare한 변이로 인해 발생되는 질병도 곧 알 수 있을 것이라면서, 향후 full genome 시퀀싱에 대해 부푼 꿈을 이야기하고 있네요 ^^;; 근데 왜 이런걸 벤터가 포스터를 냈을까요? 아마도 향후 full genome..
개인유전체분석
2010. 1. 10. 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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