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과 맞춤형 개인 의료 서비스
일전에 Google이 23andMe라는 바이오기업에 투자한것과 관련하여,,, 어떻게 생각하면 그 연장선상이라고 볼 수 있겠다. 바로 Google Health 서비스인데,, 요게 좀 그럴싸하게 생겨 먹었다. Google Health 서비스는 기본적으로 자신의 정보(몸무게, 키, 가지고 있는 질병, 복용하는 약품, 알레르기 등등)을 직접 입력하거나, 제휴를 맺은 의료기관이나 약국?에서 자신의 기록을 import 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재미있는것은 이렇게 쌓인 정보를 여러 건강정보 서비스로 export 할 수 있도록도 되어있다. NoMoreClipboard 서비스의 그림을 보면 한눈에 알 수 있다. 제공되는 질병정보 또한 URAC의 인증?을 받은 A.D.A.M으로 부터 제공되고 있다. 제2형 당뇨에 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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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5. 20.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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