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북과 클라우드 컴퓨팅을 위한 OS - Jolicloud
넷북을 위한 우분투 기반의 OS로 넷북 하드웨어에 맞게 커널을 수정하고 메인 인터페이스 또한 그놈을 기반으로 아주 이쁘게 꾸며놨다. 거기에 더해서 Jolicloud 서버와 연동되어 갖가지 클라우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되어있다. 현재 초대 받은 사람들에 한해서 다운로드와 함께 연동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하지만 넷북만 사용하기에는 너무 이쁜 인터페이스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한번 맥북에 라이브시디로 부팅을 시켜봤다. 역시나 커널을 왕창 건드르지 않았기에 잘 부팅이 되었다. 라이브 시디로 맥북에서 부팅된 Jolicloud 그놈 기반의 멋드러진 메인 인터페이스 - 부팅과 동시에 메인 인터페이스가 작동하기 때문에 바탕화면이란게 없다. - 그놈 데스크탑의 설정을 읽어오기 때문에 자신의 입맛대로 바꿀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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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7. 23.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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