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WCE KDE분들과 마지막날 찍은 사진이 나왔습니다.
KDE의 부스 마지막 사진입니다.
Linux
2006. 6. 8. 23:20
리눅스월드엑스포 컨퍼런스 첫째날
LWCE 참관기 도착하다. 도착하자마자 KDE부스로 향했다. 이미 jachin님과, 세그폴트군, 군대 휴가를 KDE부스에 반환한 군인아저씨가(이름을 몰라서 죄송 ^^;;) 이미 와 계셨고 간단한 인사를 나누고는 컨퍼런스 등록을 확인하러 갔다. Berhard Reiter씨와 Kolab 컨퍼런스의 등록을 확인하고는 다시 KDE 부스에 들렀다. jachin님은 바로 옆에 부스에서 한 외국인과 대화를 나누고 계셨는데, Kolab 부스의 Berhard Reiter씨와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Kolab은 KDE의 Kontact과 아웃룩을 지원하는 그룹웨어 & 이메일 솔루션이었다. Reiter씨는 Kolab의 기능에 대한 설명을 해주시고 계셨다. 마지막날의 세션의 speaker로 오셨는데 세션 제목은 Kolab: A..
Linux
2006. 6. 6. 01:00
LWCE D-1, KDE 부스 꾸미기
오늘은 서북부 모임이 코엑스에서 있었습니다. 간간이 무슨일이 있을 때면 장소가 바뀌죠.. ^^; 오늘은 LWCE의 KDE 부스를 꾸미기 위해서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kbuntu 시디 라벨링을 위해서 모였습니다. 여럿이서 함께 하다보니 금방 끝낼 수 있었습니다. 간만에 akudoku님을 뵐수 있었습니다. 여기에 그놈 코리아 행사 준비 사진이 있는데 저희 서북부 모임도 함께 보실 수 있습니다. KDE 유저 모임인지 서북부 모임인지... 헷갈리네요. 내일이 기대되네요.
Linux
2006. 6. 4. 22:35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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