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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아니구나 오늘 새벽 영화 관람의 무리가 온몸으로 느껴지고 있다. 아 피곤하고 졸리고 다음부터는 10~11 시간대의 영화를 봐야지,, 아 컴포넌트 때문에 미치겠다. 왜케 이쁘게 못만들고 있는건지... 영 마음에 들지 않는다. 일찍 퇴근하려고 했건만,,, 5시 55분에 울리는 전화 벨소리 일찍 가지 말란다. 요즘 난리 기간 중이라 ㅜㅜ 얼른 집에 가서 자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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