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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은 23andMe의 blog인 spittion의 "Crowdsourceing Helath Conditions" 으로 본 글은 이글을 기반으로 작성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얼마전 23andMe가 CureTogether를 인수했는데요. 그 첫번째 결과물을 자신들의 블로그에 올렸네요. 바로 대중의 힘을 빌어 더 나은 제품, 서비스를 만들어가는 내용입니다.

어떠한 것을 꼭 함께 따라 다니기 마련이다. 가령 땅콩버터와 젤리, 치즈와 크래커, 탱고와 캐쉬처럼말이다. 어떠한 것들은 좀 더 강하게 연결되어있는것도 그렇지 않은 것들도 있지만 좀 더 깊이 파고들어간다면 모든 것들에는 연결이 있기 마련이다.

바로 건강에서도 건강 상태간의 연결이 있고 이는 종종 직관적이기도 하다. 예를 들어 이를 가는 경우 턱 주위에 통증이 있을 거라는 것이나 습진이 있다면 비듬이나 건선 등이 있을 수 있다는 것과 같이 말이다. 하지만 건강 상태간의 연결이 항상 명확한 것은 아니다. 바로 이러한 것 때문에 대중들의 참여를 통해 생산된 데이터를 이용하여 건강상태간의 연결을 만들어 낼 수 있다.

CureTogether에는 약 4만명의 회원이 있고 그들은 잣니의 건강 상태를 스스로 리포팅한 데이터가 있다. 이를 분석한 23andMe의 연구진에 따르면 "이것은 해당 상태에 대한 생물학적인 통찰력을 제공하며, 이러한 두 상태간의 연결은 유전요인이나 환경적인 요인이 작용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이러한 조건은 생물학적 이해를 돕거나 진단을 향상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CureTogether와  23andMe는 증상 데이터 4백만건을 이용하여 통계적으로 강한 연결을 가진 증상을 찾아냈다. 빈혈이라는 증상과 불임이 관련이 있을까?  진화적인 관점에서 비타민 결핍에 의한 빈혈은 몸의 조건이 나아질때가지 생식 기능을 제한하게 한다.

물론 이러한 연결은 단지 첫걸음일뿐이라는 것이다. 23andMe의 유전적인 정보와 함께 이러한 건강상태에 대해 좀 더 다양한 접근가 연구를 통해 이러한 건강상태에 대한 깊은 이해를 할 수 있는 기반이 된다는 것이다.


23andMe에서 CureTogether의 사용자들의 정보를 기반으로 연관성을 가지는 증상들과 연결한 그림으로 빈혈(Anemia)가 불임(infertility)과 강한 통계적 연관성(빨간색)을 보인다. 여기를 클릭하면 d3.js를 이용하여 만든 인터랙티브하게 반응하는 위의 그림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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