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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oblogs

실험을 공유하자 두번째 이야기 - myexperiment

by hongiiv 2007. 7.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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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포스팅에서더 잠깐 언급했지만 드디어 myexperiment가 클로즈 베타 테스트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메일을 보냈더니 2~3일 후에 접근 권한을 주는 메일이 와서 어제 한번 쭉 둘러보았다.

myexperiment는 작게 보면 Taverna라는 워크플로우 디자인 도구의 결과물(일련의 실험 과정)을 서로 공유하는 web2.0스러운 bio science 관련 웹페이지라고 보면 될것이다.

Taverna는 가장 대중적인 웹 서비스 워크플로우 디자인 도구로서 EPSRC(Engineering and Physical Sciences Research Council)의 펀드의 myGrid 프로젝트의 일부로서 GNU Lesser General Public License(LGPL) 하에서 자유롭게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세계적 프로젝트인 BioMoby 사용자들을 위한 사실상 표준적인 클라이언트 어플리케이션으로 자리 잡고 있다.

myexperiment는 OpenID를 통해서 로그인할 수 있도록 되어 있으며, 크게 My, People, Projects, Workflows, About의 5개의 주메뉴로 구성 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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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experiment 첫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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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experiment 로그인된 화면 상단의 주메뉴가 보인다.

My 메뉴에서는 자신의 프로필과 자신의 친구(?)관리, 자신이 등록한 워크플로우관리, 프로젝트,포럼, 블로그들을 생성하고 관리할 수 있다.

Workflows 메뉴에는 다른 사람들이 업로드한 워크플로우의 다이어그램과 함께 다운로드 받을 수 있어 바로 Taverna를 통해 실행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각각의 워크플로우는 워크플로우에 대한 소개, 다이어그램, 태그, 코멘트를 남길 수 있도록 했다. 뿐만 아니라 Tag Cloud까지 제공하여 Web2.0의 냄새가 물씬 풍기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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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된 EBI InterProScan 워크플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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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된 워크플로우에 대한 Tag Clou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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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등록된 워크플로우들 - 아직 클로즈 베타 테스트기간이라 많은 수의 워크플로우가 등록되어 있지 않다.

아직 베타테스트기간이라 많은 수의 프로젝트나 워크플로우를 공유할 수는 없지만, 이 사이트가 활성된다면 생물학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거라고 확신한다. 다른 한편으로는 이러한 Web2.0의 바람이 생물학등의 과학분야에도 널리 퍼져 공유의 꽃을 피웠으면 하는 바램이다.

간단하게 myexperiment에 대해서 살펴보았다. 해외에서는 클러스터를 이용한 Grid를 구축하고 이를 생물학에서 활용하기 쉽게 하기 위해 BioMoby등의 웹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이를 과학자들이 쉽게 사용하기 위한 Taverna와 같은 도구를 만들고 이에 멈추지 않고 myexperiment와 같이 자료를 공유할 수 있는 장의 만들고 있는데, 국내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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