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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글 보다는 사진으로 때우기
hongiiv
2008. 3. 6.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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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동네 미장원에 가서 파마를 했습니다. 세상에서 태어나서 처음 파마란걸 해봤네요.. 염색한번 안해봤었는데 ^^ 무슨 심경의 변화가 있냐고들 하는데 뭐~~~
둘리의 마이콜 같다는 소리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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