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Map 5

Geocoding Open API를 제공합니다.

주소나 우편번호에 해당하는 지도상의 위치정보를 제공하는(국내 전용) Open API를 공개합니다. 이용자는 우편번호를 입력하는 해당 우편번호의 네이버 지도의 좌표와 구글맵의 좌표를 얻을 수 있습니다. 호출 방법 Open API 호출 방식은 간단한 REST 방식을 사용합니다. 위의 geocoding_search를 호출할 수 있는 URL은 http://www.hongiiv.com/service/geocoding_search.php?zipcode=valuehttp://www.hongiiv.com/service/geocoding_search.php?address=value 의 우편번호(zipcode)로 호출하는 방식과 주소(address)로 호출하는 방식 두가지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각각의 value는 다음의 ..

Open API 2008.03.22

질병으로부터 자유로운 세상을 여는 질병관리본부??

오늘은 너무 허탈한 마음과 한편으로는 아직 뭔가 해야할 일이 있다는 것에 감사?한 마음에 포스팅을 합니다. 여러분은 질병관리본부라는 기관을 아시는지요? 질병관리본부 이전에 국립보건원에서 얼마전에 명칭이 바뀌었죠. 요번에 홈페이지가 바뀌었는데요,, 이전 홈페이지에 비해 정보에 접근하기가(이것도 순전히 제생각으로 ^^;;) 좀 뭔가 어색하고, 또한 그 정보 또한 한 국가 기관에서 제공한다기에는 내용면에서 많이 부실해 보입니다. 왜 이글을 쓰냐구요,, 제 블로그의 유입검색어에 "연령별 질병"이라는 단어가 오늘 보이길래 아니 왜? 내 블로그에 이런 단어로 유입되었을까? 라고 생각해봤더니 이전에 포스팅된 글때문인거 같더라구요? 이 유입어와 요번에 바뀐 홈페이지의 질적 양적 불만이 함께 믹스되어 이렇게 글을 쓰게 ..

blogging 2008.03.18

Google Maps API를 이용한 Custom Map 만들기

이전 포스팅에 소개한것처럼 구글에서 제공하는 지도 대신 자신이 만든 정보(지도 그림)를 보여줄 수가 있다. 이것을 Custom Map이라고 부른다. 구글맵에서는 256x256 pixel의 이미지(이러한 이미지를 타일, tile이라고 부른다.)를 이용해서 보여주기 때문에 구글맵에서 보여주고하는 커다란 이미지를 256x256의 작은 tiles들로 쪼개야(tile cutter) 한다. 이미 많은 Custom Map들이 커다란 이미지를 자동으로 256 pixel로 잘게 잘라주는 프로그램으로 만들어져 있다. 암튼 문제는 247,249,719bp의 1번 chromosome의 경우 6,400bp를 256 pixel의 비율로 만든다고 한다면, 약 10,000,000 pixel의 해상도를 가지는 그림 파일을 필요로 한다..

blogging 2008.02.14

Google Map을 활용한 Bioinformatics 매시업 - X:Map

예전에 작년 5월 달이네요,, Bioinformatics와 웹 2.0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글을 쓴적이 있었습니다. 저는 이글에서 Genome Browser를 만드는데 있어서 API를 제공하자는 뭐 그런류의 글이었는데 이것을 구현한 논문이 나와 있더군요,, 제가 생각한것과 조금 틀린점은 이들은 새로운 API를 만들어서 제공하는것이 아니라 Google Maps를 이용한 매시업을 통해서 Browser를 만들었다는 것이죠. 뭐 만들자는거나 만든어진거 가져다 쓰는거나.. ^^;; 어쨌든 Bioinformatics와 매시업의 만남이라는게 키포인트였으니 이건 서로 일맥상통합니다. ㅋㅋㅋ 영국의 paterson 암 연구소의 Bioinformatics 그룹의 X:Map: annotaion and visualization..

blogging 2008.01.30

이젠 Biopipe를 사용하시려면 biocommunity.kr로

현재 biopipe.net 사이트는 접속이 불가능하고 http://biocommunity.kr/로 이동하셔서 다시 가입하면 Biopipe를 사용하실 수가 있네요 ^^;; 아직 공식적으로 오픈한건 아닌데 지금 사용해도 괜찮은것 같습니다. 재미있는것은 Biopipe에서 사용 가능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을 구글맵을 통해서 보여준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자신이 만든 워크플로우의 흐름의 구글맵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는 거죠. 참 재미난 기능을 추가 한것같습니다. 혼자 워크플로우 창에 서비스 가져다 놓으면서 어디서 제공하는건가 보고 있습니다. ^^;; 그외에도 여러가지 부분에서 조그마한 변화들이 보이네요. 지금 서비스는 영국과 일본 미국에서 제공하는 것들로 이루어져 있네요 ^^

Biopipe 2007.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