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cbook 4

MTRON SSD 16GB를 맥북에 ^^

맥북으로 들어가기전에 한컷~ ^^ 위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사십만원에 육박하는 MTRON SSD 2.5인치 SATA를 맥북에 넣어주고 지금 한창 Mac OSX를 다시 설치하고 있습니다. ^^ 얼마나 빨라질지 궁금해지는군요. 노트북을 분해하기 위해서는 안경나사??와 별드라이버가 필요합니다만 별드라이버가 없는 관계로 그냥 펜치?로 돌렸습니다. 일반 하드디스크와 비교 샷1 일반 하드디스크와 비교 샷2 16GB라 좀 용량의 압박이 있겠지만,,, 뭐 ,,, 암튼,, 최소한으로 OS 설치하고 왠만하면 외장하드에,,, 넣으면,,, 그럼 그냥 SSD말고 하드디스크 쓰는게,,, 나을지도,,, ^^;; 혹자는 무슨 16GB 하드가 40만원대냐고 그러지만,,, 그래도,,,

blogging 2008.05.19

맥북을 통한 lifelog

자신의 일상을 기록하는 작업은 어렸을적 방학 숙제로 일기를 들 수 있다. 자신이 한일을 그림으로 그리고 그 밑에 간단하게 주석을 달아 놓는... 이제는 시간이 지났고 자신의 일상이나 관심거리를 블로그라는 디지털화된 일기장에 적는다. 여기서 한걸음 더 나아가 카메라를 가지고 자신을 하루를 1분단위로 기록하는 lifelog가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www.t9t9.com에서 확인하시고, 일단은 맥북에는 기본적으로 웹캠이 내장되어 있기 때문에 손쉽게 웹캠을 통해 자신의 일상을 1분단위로 기록할 수 있다. 요즘 이걸로 내 하루를 되돌아 보는 재미가 솔솔하다.

blogging 2007.02.28

맥북! 사용기라고 하기에는 좀..그렇지만

맥북이 손에 들어온지 몇일이 지났지만, 이제서야 증명사진을 제대로 찍게 되었다. 겸사겸사해서 사용기를 간단하게 적어보자면, 외형 - 다분히 주관적인 것이겠지만, 단순함의 미학이라고나 할까? ThinkPad 시리즈처럼 계속적으로 MacBook의 외형도 파격적으로 변하지 않고 이 디자인을 계속적으로 유지했으면 좋겠다. 하지만 맥북에 전체적으로 묻어나는 손자국(기름)은 어쩔거냔 말이다! 잘 닦으면서 쓰면 되겠다. 운영체제 - 맥OSX와 윈도우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다는 것, 하지만 완벽하게 윈도우를 지원하지 않는다는것 뭔가 아직 개선의 여지가 남아있다는것 또한 매력이라면 매력이라고 할까 ^^ 맥에서의 폰트 - 솔직히 맥은 폰트가 맘에 안들어서 별루 쓰고 싶은 맘이 안든다. 해상도를 높이면 모를까 조그마한 노트..

blogging 2007.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