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WCE 참관기 도착하다. 도착하자마자 KDE부스로 향했다. 이미 jachin님과, 세그폴트군, 군대 휴가를 KDE부스에 반환한 군인아저씨가(이름을 몰라서 죄송 ^^;;) 이미 와 계셨고 간단한 인사를 나누고는 컨퍼런스 등록을 확인하러 갔다. Berhard Reiter씨와 Kolab 컨퍼런스의 등록을 확인하고는 다시 KDE 부스에 들렀다. jachin님은 바로 옆에 부스에서 한 외국인과 대화를 나누고 계셨는데, Kolab 부스의 Berhard Reiter씨와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Kolab은 KDE의 Kontact과 아웃룩을 지원하는 그룹웨어 & 이메일 솔루션이었다. Reiter씨는 Kolab의 기능에 대한 설명을 해주시고 계셨다. 마지막날의 세션의 speaker로 오셨는데 세션 제목은 Kolab: A..
오늘은 서북부 모임이 코엑스에서 있었습니다. 간간이 무슨일이 있을 때면 장소가 바뀌죠.. ^^; 오늘은 LWCE의 KDE 부스를 꾸미기 위해서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kbuntu 시디 라벨링을 위해서 모였습니다. 여럿이서 함께 하다보니 금방 끝낼 수 있었습니다. 간만에 akudoku님을 뵐수 있었습니다. 여기에 그놈 코리아 행사 준비 사진이 있는데 저희 서북부 모임도 함께 보실 수 있습니다. KDE 유저 모임인지 서북부 모임인지... 헷갈리네요. 내일이 기대되네요.
초대권 얻었습니다. 이제 5,6,7일 삼일동안 질 관람하는 일만 남았네요.. ^^;;
일전에 한글 배포판에 대한 내용을 블로그에 썼었는데, 이번에는 외국의 배포판에 대해서 한번 살펴 보고자한다. 현재 내가 사용해본 배포판은 1)ubuntu "우분투"로 시냅틱관리자를 통한 패키지의 설치/업그레이드를 지원하고 있다. http://www.ubuntu.or.kr 2)gentoo "젠투"로 emerge를 통한 패키지의 설치/업그레이드를 지원하고 있다. http://usr.gentoo.or.kr/ 3)fedora "페도라"로 레드햇 계열(?)의 yum을 통한 패키지의 설치/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3)arch "아치" 리눅스로 pacman을 통한 패키지의 설치/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http://www.arch.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