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맛만좋아요

휴~~ 오랜 emerge의 압박이 끝나고 드디어 kde화면을 봤습니다.

제목이 좀 이상하지만, 여기서 수동이란? 인터넷상에서 직접 다운받아가면서 emerge를 하는것이 아니라 인터넷이 되지 않는 상황에서 emerge를 하는 방법이다. 이런짓(?)을 하게 된 이유는 인터넷이 되지 않는 상황에서 급하게 필요한 프로그램을 emerge하기 위해서다. 준비물 노트북a(인터넷이 되지 않는것으로 하나 준비한다.) 노트북b(인터넷이 되는 것으로 하나 준비한다.) usb메모리(노트북b에서 노트북a로 파일을 복사하기 위해서 필요) 목적 노트북a에 emerge할 프로그램이 갑자기 발생할 경우 손쉽게 emerge를 할 수 있다. 과정 /usr/portage의 분류에 맞도록 ebuild파일을 위치시킨다. /usr/portage/distfiles에 설치하고자는 프로그램의 소스를 위치시킨다. /usr..

fedora5에서 그냥 Red Hat AS 4.0으로 설치했다. 설치후 기본 화면으로 설정한거라고는 무선랜드라이버와 nabi 뿐..

http://screen.busanlinux.net 음허허 언제인지도 모르겠지만 thinkpad 560e에 설치했던 리눅스 스크린샷

RedHat 6.2 - 2.2.14-5 RedHat 7.0 - 2.2.16-22 RedHat 7.1 - 2.4.2-2 RedHat 7.2 -2.4.7-10(retire) RedHat 7.3 - 2.4.18-3(active) 젠장맞을 2.4.18-3, 2.4.18-10에서만 검증됐다는군.. :( RedHat 8.0 - 2.4.18-14(retire) RedHat 9 - 2.4.20-8(active) Fedora Core 1(active) Fedora Core 2(active) RedHat AS 2.1 - 2.4.18-e31 RedHat AS 3.0 - 2.4.21-27 RedHat AS 4.0 - 2.6.9-5EL Yum Repositories

ubuntu cd가 도착한지 벌써 몇 주가 흘렀다. 한번 설치해보리라 맘만 먹고 있다가 gentoo를 설치하다가 컴파일의 압박으로 그만 두고 ubuntu를 설치했다. stage2로 설치를 마치고 이것저것 건드려 보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