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맛만좋아요
집에서 30분 거리에 위치해 있지만, 그동안 한번도 가보지 못한 독립기념관을 다녀왔다. 그것도 광복절에 맞추어서 ^^;; 왜 그동안 가보지 못했는지,,, 이런 잔혹한 일제 시대의 밀납 인형만 잔뜩 있는줄 알았는데, 스탬프 찍기 등의 체험이나 우리나라의 고대사부터 근대사까지 주욱 전시되어있었다. 놀러간다면 왜 꼭 놀이공원만 생각했었는지,,, 한번쯤 다녀오지 않은신 분들은 한번 가보세요,,, 동생 이야기로는 새로 단장 한거라네요. 관람료도 무료 ^^
너무 더운 하루였습니다. 아침 일찍 밀린 집안일을 마치고, 바로 사무실로 향해서 하루 종일 영화만 봤습니다. 나름 괜찮은 피서였습니다. 시원한 에어컨과 먹을거리 ^^
잠깐 아마 한두달 정도는 내가 써도 되는 물건이다 삼성 Sense Q1 Ultra, 키보드에 T-Login까지 ^^;; 몇달동안은 돌아 다니면서 인터넷을 쓸 수 있겠구나!! 인터넷창 하나 띄어놓고 돌아다니기도 벅차다. 네이트온이 설치해서 메신저로나 사용해야 할듯 ^^
파리지옥,,, 생각보다 작고 파리를 과연 잡을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든다. 왼쪽의 입(잎??)을 다물고 있는것은 살때 부터 그랬는데, 궁금해서 열어봤더니 커다란 벌레 한마리가 들어 있었다. 그리고 어제 개미 한마리를 잡아서 넣어줬다.
백업을 받을때 첨부파일을 빼고 받은 것을 복원해서 몇몇 첨부 파일로 넣은 이미지가 보이지 않습니다. 최대한 flickr를 사용해서 이미지를 처리했었는데도,, 글들 중 첨부이미지가 보이지 않는 글들이 있네요 ^^;;
2006년 4월부터 2008년 7월까지의 블로그 월별 방문자 추이 방문자가 늘고는 있군 ^^;; 올해 3월부터는 부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