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맛만좋아요

Scribd 이놈도 꽤 쓸만 한데 ^^;; Bio::Blogs #8 Read this doc on Scribd: BioBlogs#8

잘쓰던 아이폰에 몇가지 서드파티 프로그램을 깔았더니 카메라가 먹통이 되어버렸다,,, 하는 수 없이 초기화 시킨 후 1.1.2 였던 펌웨어의 버전을 1.1.4로 올린 후 Ziphone으로 jailbreak 시켰다. 하는김에 WeDict를 설치하고 한영사전 데이터파일과 발음 데이터를 설치했다. 이것저것 하다보니 일요일이 휘리릭~ 지나가버렸군. 하단의 스피커를 누르면 발음도 나온다. 한글 키보드도 1.1.3 버전의 펌웨어에 동작하는 것을 설치했지만, 1.1.4에서도 잘 작동한다.

요즘 BioBlogRSS를 만들어 놓고 가끔 들러보고 있습니다. 솔직히 제가 만들어 놓았지만, 저도 아주 가끔 둘러 볼 뿐 입니다. 제 블로그보다 덜 방문하게 되는건 당연한 거구요^^;; 그러다가 비누인형님이 블로그에다가 BioBlog의 RSS를 긁어와서 보여주고 있는 것을 보고는 블로그나 웹페이지에 손쉽게 BioBlogRSS의 정보를 보여줄 수 있는 작은 위젯을 하나 만들어 놓으면, 아주 유용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 같은 사용자도 BioBlogRSS에 접근하기가 훨씬 수월해지겠죠 ^^;;; 비누인형님 블로그의 BioBlogRSS 최신글 그래서 아예 위젯으로 만들어서 배포하려고 합니다. 지금 위젯의 크기를 사용자가 지정해서 손쉽게 자신의 블로그나 웹페이지에 삽입하는 기능과 최신글이 아니라,,..

오늘 사진 좀 올려 볼려고 Flickr에 들렀더니 이젠 비디오도 업로드 할 수 있도록 되어있네 ^^;; 도대체 언제 동영상도 지원하게 된건지 ^^;; 그동안 Flickr Uploader를 통해서 업로드 했더니 어느새 ㅋㅋㅋ 플리커에서 재생중인 동영상 사진이나 동영상을 올릴 수 있도록 바뀐 업로드 동영상을 바로 올리고 나면 이렇게 프로세싱 중이라고 나옵니다. 마지막으로 플리커에서는 플리커에서 지정한 고유한 사용자만의 이메일로 사진을 첨부해서 보내면 바로 플리커에 올라가도록 설정되어 있습니다. 본 동영상은 플리커에 올려 놓은 동영상으로 아이폰으로 무선랜에 접속해서 아이폰으로 찍은 사진을 메일로 첨부해서 바로 플리커에 올리는 과정을 찍은 동영상입니다. ^^;; 1분49초짜리 21MB의 동영상을 올렸는데,,, ..

일전에 지도상의 좌표를 주소로 바꾸는 (Reverse Geocoding, 좌표주소변환) 서비스를 만들었는데,, 참 부족하죠. 좀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좌표에 대응하는 가장 근접한 주소 변환" 서비스라고 할 수 있다. 입력한 좌표에 가장 근접한 주소지를 반환하는 것이지요 ^^;; 하지만 여기에 한가지 생각하지 못한것이 지구가 둥근것을 감안하지 않고 계산했다는 것이다 ㅜㅜ 지구는 둥글죠 ^^ [출처 : http://www.codeproject.com/KB/dotnet/Zip_code_radius_search.aspx] 따라서, 주어진 위/경도에 가장 근접한 DB상의 위/경도를 찾기 위해서는 다음의 공식을 적용해야 한다. degrees(acos( sin(radians(latitude)) * sin( radi..

SlideShare에 올려놓은 예전의 파워포인트자료입니다. Ruby를 통해서 간단한 Mashup 예제를 보여주는 슬라이드입니다. 막상 보시면 아무 내용도 없습니다. 그냥 이렇게 할 수도 있다라는 걸 보여주려고 한 1년전인가? 만들었던 내용인지라,,, 사실은 SlideShare 테스트하려고 올려 놓는거라 카테고리도 그냥 blogging에 넣었습니다. ㅋㄷㅋㄷ | View | Upload your own

그저 앞으로 가는것과 어설픈 알리(공중으로 폴짝 뛰는 기술, 살짝 공중에 뜬다.)밖엔 못하지만,,, 한창때는 스팟 찾으러 돌아댕기기도 했었는데,,,ㅎㅎㅎㅎ 이제 날씨도 풀렸으니 좀 타볼까?? 그나저나 이제 뼈뿌러지면 잘 붙지도 않을 나이인데 ^^ 잘안타서 바퀴 멀쩡한것 봐라~~ 그래도 앞부분은 많이 닳았군...

요번주내내 센터내에서 자리 이동과 사무실 확장 등등의 이유로 모든 세미나와 회의가 취소된 채로 일주일동안 짐만 옮겼다. 그러나 아직도 끝나지 않았다. 에고~ 허리도 아프고 목욕탕을 다녀왔건만 계속 먼지를 한 10센티 정도 쓰고 있는 느낌만 난다. 자리배치 다시하고 책상샷~~ 배고픔을 달래줄 간식거리들~~~ 회의실에 걸어놓은(내가 걸었다^^) 우리의 비전~~

회사 앞 버스 정류장에는 오래된 도장집?이 있다. 퇴근 후 목욕탕에 가려고 버스정류장에 서있다가 보게 되었다. 요즘에는 기계로도 많이 하던데 여긴 아저씨가 직접 파서 주신다. 좀 더 깨끗이 담임 뭘 깨끗이 하라는건지... 저거 파달라고 한번 해볼까? 누군가 필요할지도 몰라 ^^;;

ㅋㅋㅋ 사실은 다 필요없고 델 모니터랑, MTRON SSD가 갖고 싶다. ^^;; 대충 이런식으로 다나와에서 견적을 내봤습니다. 3백만원이 훌쩍 넘어가 버리는군요, 저것들을 어디서 구한다지... 한번 심심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