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맛만좋아요

내머리 속 화이트보드 "썼다가 지웠다, 썼다가 지웠다"

어제,, 아니구나 오늘 새벽 영화 관람의 무리가 온몸으로 느껴지고 있다. 아 피곤하고 졸리고 다음부터는 10~11 시간대의 영화를 봐야지,, 아 컴포넌트 때문에 미치겠다. 왜케 이쁘게 못만들고 있는건지... 영 마음에 들지 않는다. 일찍 퇴근하려고 했건만,,, 5시 55분에 울리는 전화 벨소리 일찍 가지 말란다. 요즘 난리 기간 중이라 ㅜㅜ 얼른 집에 가서 자고 싶다.

중간 중간에 치즈가 쏙쏙 박힌 내 맥스봉 누군가가 좋아라 했던,,, 코딩 중간에 심심해서 한컷 찍고,, 다시 열심히 일합시다~!! 먹는거 가지고 장난치면 안되는데,,, 파마한 내 맥스봉 건들지마요, 내꺼니깐

CGV 불광 12:30분 영화 오늘도 어김없이 홀로~~~~ 보다가 잠들면 안된다. 태극기 휘날리며 제작진이 참여했다고 하던데,,, 앙 기대되는구나. 125분짜리니깐... 오늘은 아이폰이랑 먹을꺼 잔뜩 싸가지고 좀 일찍 가서 기다리다가 봐야겠다. ^^;; 내 행복은 어디있는걸까?? 콜라는 다먹고 영화 기다리면서.... 음 혼자서 영화도 보는구나~ 개인전용 영화관 ^^

1. 기존의 실험/연구과정에 대한 정보를 기반으로 프로세스를 자동화하고 이를 모델링하여 자동화 도구를 통해 수행 할 수 있는 가상 연구 관리 환경 구축 2. bioinformatics process management 3. information flow via a computational journal 4. predefined workflows 5. protocol based bioinformatics analysis 6. distribute, grid-enable workflow 7. composition, enactment of bioinformatics workflow 8. workflow enactment portal 9. web- based workflow mangement system for ..

어제 저녁 동네 미장원에 가서 파마를 했습니다. 세상에서 태어나서 처음 파마란걸 해봤네요.. 염색한번 안해봤었는데 ^^ 무슨 심경의 변화가 있냐고들 하는데 뭐~~~ 둘리의 마이콜 같다는 소리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