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계신분들은 이미 Biopipe는 알고 계실테고 Taverna는 Biopipe와 유사한데 뭐라 좀 말하긴 그렇고 암튼 요번에 KISTI의 CCBB에서도 Bioworks라는 Bio 워크플로우 툴을 만들었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http://socmaster.homelinux.org/~hongiiv 를 참고 각 기관에서는 서로 다른 서비스라고 말할수도 있겠지만 제가 보기에는 그나물에 그밥인것 같은데요,,, (암튼 요즘 왜이렇게 워크플로우 툴들이 많이 나오는지...) 제 생각엔 이러한 툴의 성능이나 기능보다는 어떻게 실 사용자들에게 좀 더 많은 정보와 손쉬운 접근을 가능하게 하느냐가 관건인건 같습니다. 달랑 툴하나 보단 그 툴을 사용하기 위한 그 무엇이 실사용자에겐 더 필요할것 같은데요. 그런 의미에서 ..
매주 금요일마다 집으로 내려가기 때문에 서울역에 들르게 됩니다. 기차시간이 맞지 않을때는 KTX 라운지에서 시간을 보내거나(KTX 라운지에서 검은색 맥북 들고 있는 저를 금요일 저녁이면 가끔 보실 수 있습니다 ^^), 콩코스 매장의 애플체험센터(?)에서 지내곤 했습니다. 그러다 과기부에서 국가지정연구실(NRL)의 연구진들이 매주 금요일에 서울역, 대전역, 부산역에서 강연을 한다고... 그동안 들어야지 하면서 못듣다가 저번주에 드디어 들어보았습니다. 제가 흥미를 가질만한 주제는 아니었지만 분위기를 보러 한번 가봤습니다. 분위기는 위와 같습니다. ㅋㅋㅋ 앞으로도 많은 주제의 강연들이 있으니 가족과 함께 함께 가까운 역으로 한번 가셔서 금요일 저녁을 알차게 보내세요 ^^
토니 헤이(Tony Hey) 교수는 영국 e-Science 프로그램의 책임자를 맏고 계시던 분인데 이제는 Microsoft의 Technical Computing부분의 대빵으로 근무하고 계신가부다. 암튼 이 분 e-science 부분에 대해서 꽤 많은 일들을 하신것 같은데, Grid 2007에서 키노트를 담당하셨다. 간략하게 발표자료를 보면 e-science: Data is easily accessiblee-science: Data is easily shareablee-science: Services expose functionalitye-science: Services can be composede-science: Data and Services can be accessed securelye-scie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