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보내기 너무 더운 하루였습니다. 아침 일찍 밀린 집안일을 마치고, 바로 사무실로 향해서 하루 종일 영화만 봤습니다. 나름 괜찮은 피서였습니다. 시원한 에어컨과 먹을거리 ^^ blogging 2008.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