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일 토요일에는 다음에서 주최하는 DevDay 행사가 있었습니다. OpenAPI를 제공해주시는 여러 업체분들과 태우님이 OpenAPI에 대한 내용으로 꾸며 주셨습니다. 비도 부슬부슬 내리고 다들 아시다시피 좋은 점심도 먹었더랬죠 ^^;; 저는 현재 OpenAPI와 같은 웹 2.0에서의 경향들을 e-Science에도 접속시켜 요즘 아주 많은 분들의 입에서 회자되는 융합에 대해서 어떠한 힌트를 얻을 수 있을까? 하고 참석했습니다. 많은 분들과 대화를 나누지는 못했지만 이야기를 나눈 몇몇 분들이 꽤 좋은 시도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아직 구체적으로 어떠한 작업을 어떻게 해야 할지는 아직 이런저런 생각만 둥둥 떠다니고 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서 업계에서 제공하는 OpenAPI와 회사 내부의 고민거리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