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맛만좋아요

무의식적으로 노트북을 통해서 작업을 할때는 저런 사악한 표정이 나오는구나~!!

자신의 전 일생을 1분 단위로 기록해 보자는 라이프로그(Lifelog) 프로젝트를 통해 분단위로 캠을 통해 자신의 모습을 기록할 수 있다. 이때 생성되는 이미지는 적절한 시기에 백업을 수행하여 운영중인 블로그에 올리면 끝. 그런데 Lifelog는 단순히 분단위로 이미지를 생성만 해준다. 앞으로 티스토리,네이버 블로그, 싸이월드, 제로보드에 자동 업로드 기능을 추가할 예정이기에 ㅠㅠ. Flickr를 사용하는 유저로서 ^^ 블로그 보다는 Flickr에 올려 놓고 싶은 마음에 Lifelog를 통해 저장된 사진을 자동으로 Flickr에 업로드 해주는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Flickr는 이미 API를 통해 Flickr서비스에 접근이 가능하기 때문에 인증과 태그등을 내마음대로 조작(?)해서 올릴 수 있을 뿐만 아니..

user_id의 12345678@N00 부분은 여기서 자신의 것을 찾아서 바꾸어준다. 여기에 쓰인 파라미터 외에 다음의 것들을 사용할 수 있다. contacts=text=tag_mode=favorites=group_id=frifam=nsid=single=firstIndex=set_id=firstId= 자세한 내용은 Flickr API 문서를 참고하면 된다. 예제로 내 Flickr를 보면 다음과 같이 보여진다.

블로그 스킨을 심플한걸로 바꾸고 나서는 영 심심한 생각이 들어서 flickr badge를 사이드에 달았다. 그런데 클릭하면 바로 flickr 사이트로 가버리기 때문에 어떤 방법이 없을까하고 찾던 찰나 워드프레스에서 멋지게 flickr의 사진을 보여주는 사이트를 발견했다. 역시나 태터에서도 가능하게 해주는 사이트 역시 발견했다. flickr 사진을 클릭하면 멋지게 보여준다.

자신의 일상을 기록하는 작업은 어렸을적 방학 숙제로 일기를 들 수 있다. 자신이 한일을 그림으로 그리고 그 밑에 간단하게 주석을 달아 놓는... 이제는 시간이 지났고 자신의 일상이나 관심거리를 블로그라는 디지털화된 일기장에 적는다. 여기서 한걸음 더 나아가 카메라를 가지고 자신을 하루를 1분단위로 기록하는 lifelog가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www.t9t9.com에서 확인하시고, 일단은 맥북에는 기본적으로 웹캠이 내장되어 있기 때문에 손쉽게 웹캠을 통해 자신의 일상을 1분단위로 기록할 수 있다. 요즘 이걸로 내 하루를 되돌아 보는 재미가 솔솔하다.

2006년도에 수행한 과제가 오늘 심사발표를 끝으로 완전히 끝났다. 심사결과가 어떻게 나오든간에 완전히 끝났다. 마음 한구석이 시원해 지는군요. ^^;;

얼마전 모 블로그 이름은 기억이 나지 않는데, 아이폰의 출시일을 카운트 다운 해주는 사이트를 보고는 소스를 무단 복제하여 나의 입맛대로 나의 기념일을 카운트다운 해주는 웹사이트를 만들었다. 여기서 더 나아가 윈도우즈의 바탕화면에 웹사이트를 넣을 수 있는 기능을 통해서 바탕화면에서도 항상 볼 수 있도록 만들었다. 꼭 웹에 있지않아도 자바스크립트로 제작되었기 때문에 로컬 파일을 그대로 불러와도 된다. ^^;; 소스에 대한 무단복제와 이미지 무단복제가 좀 꺼림직하지만.. ^^;; 쉿 조용히!! 참 익스플로러 버전 6대에서는 바탕화면이 계속 깜박거리는데, 7.0이면 괜찮다. 뭐가 문제지 암튼 눈아프지 않으려면 7.0으로 업그레이드를...

맥북이 손에 들어온지 몇일이 지났지만, 이제서야 증명사진을 제대로 찍게 되었다. 겸사겸사해서 사용기를 간단하게 적어보자면, 외형 - 다분히 주관적인 것이겠지만, 단순함의 미학이라고나 할까? ThinkPad 시리즈처럼 계속적으로 MacBook의 외형도 파격적으로 변하지 않고 이 디자인을 계속적으로 유지했으면 좋겠다. 하지만 맥북에 전체적으로 묻어나는 손자국(기름)은 어쩔거냔 말이다! 잘 닦으면서 쓰면 되겠다. 운영체제 - 맥OSX와 윈도우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다는 것, 하지만 완벽하게 윈도우를 지원하지 않는다는것 뭔가 아직 개선의 여지가 남아있다는것 또한 매력이라면 매력이라고 할까 ^^ 맥에서의 폰트 - 솔직히 맥은 폰트가 맘에 안들어서 별루 쓰고 싶은 맘이 안든다. 해상도를 높이면 모를까 조그마한 노트..

오늘 아무 이유 없이 검색하다가 발견한 기사 ^^;; 고등과학원 단백질 연구팀 이주영 교수 발표 예정 조수경camus0211@nate.com 고등과학원 단백질 연구팀인 이주영 교수팀이 우리나라 연구자로서는 처음으로 단백질 구조예측 학술대회에 초청되어 발표를 한다. 이 교수팀은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 퍼시픽 그로브에 있는 아실로마 컨퍼런스 센터에서 열리는 제7회 단백질 구조 예측 학술대회(CASP7 : Critical Assessment of Techniques for Protein Structure Prediction;이하 CASP 대회)’에 참가하여 고해상도 모델링에 대해 발표 할 예정이다. 이 교수팀은 ‘실험을 통하지 않고 순수계산방법만으로 단백질 구조를 밝혀내는 연구방법’을 평가..

남대문 희락 갈치조림 먹고 서울타워 가기, 안면도 수목원, 부천 판타스틱 스튜디오, 선유도, 월미공원 , 파주 헤이리, 인천 소래포구, 종로 티포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