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유전자 지도의 완성이라는 기사와 함께 몇몇 기사를 언뜻 보면 조만간 모든 질병을 정복될것처럼 느낄수도 있었을 것이다. 그런 이유에서인지 "한국인 유전자 지도 완전 해독 했지만,,,진단 치료까지는 머나먼 길"이라는 기사가 나왔다. 이러한 상황에서 잠깐 23andMe와 같은 인터넷 유전자 검사? 서비스는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에 대해 잠깐 한번 짚어보려고 한다. 영국의 INDEENDENT 지의 "Home genetic test: How much do your really want to know?" 라는 기사를 보면 병원에서 이루어지던 유전자 검사가 이제는 인터넷을 통해 손쉽게 할 수 있는 환경이 되어가고, 이러한 서비스들이 내세우는 "자신의 삶과 건강은 본인이 알아야한다(23의 핵심가치중 하나가 바로..